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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

[도쿄소식] 긴자 샤넬 건물에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


긴자 샤넬의 미디어 아트, 미디어 파사드


 

명품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는 명품거리 긴자!

같은 명품이라 하더라도 긴자에 있는 매장들은 뭔가 특별한게 있는 것 같습니다.

뭔가 더 럭셔리하다고 해야할까요? 암튼 그런 위엄이 느껴집니다 ㅎㅎㅎ

 

 

[긴자 샤넬 CHANEL]

 

 

여자들의 로망이라죠?

남자들에게는 그저 등골브레이커에 불과할뿐...^^ 

 

 

 건물 외벽을 이용해서 이렇게 하는걸 뭐라고 하는지 찾아봤더니 [미디어 파사드]라고 한다더군요

사람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와이프는 좋아라하지만 저는 입에 담기조차 싫어하는 샤넬!

와이프가 이걸 보면 지갑 사달라 가방 사달라 할텐데...

”어이! 와잎! 내 한달 용돈이 얼만지 보고 말씀을 하세요∼”

 

【도쿄히로바 TOKYOHIROBA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