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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

[도쿄일상] 퇴근 후 맥주 한잔의 여유∼ 타라바카니와 비루!

퇴근후에 집에왔더니 이게웬일!!!

 

타라바카니(한국으로치면 킹크랩 정도) 찜과 비루가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∼

 

마트에서 반값세일해서 사왔다고 하네요

 

기쁘면서도 슬픈현실 세일을 해야만 먹을 수가 있다니...

 

 

스크린샷

 

 

양이 많지는 않지만 술 안주로는 딱 적당했습니다

 

 

살이 통통∼해서 한입 가득 차더라구요

 

 

와이프가 좋아하는 프리미엄몰츠와 제가 좋아하는 기린 이찌방 시보리!!!

전 목넘김이 부드러운 이찌방 시보리를 좋아라합니다^^ 

술이 약해서 한캔만 했는데도 알딸딸∼해지네요. 내일 회사가야하는데...

 

【도쿄히로바 TOKYOHIROBA】